철원우레탄방수가 겨울을 견디는 차이는 바탕에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 0 6 2026-09-2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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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우레탄방수는 단순히 우레탄을 바닥에 칠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한겨울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철원에서는 물이 스며든 뒤 얼고 녹는 과정이 반복되므로, 표면보다 바탕 상태와 시공 순서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준비가 부족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들뜸이나 균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먼저 콘크리트의 레이턴스와 먼지, 기름, 기존 도막을 제거하고 충분히 건조해야 합니다. 특히 콘크리트 내부 수분이 많으면 도막 아래에서 수증기 압력이 생겨 부풀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는 수분 측정과 함께 기온 및 이슬점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표면은 깨끗하고 단단해야 하며, 균열과 모서리에는 보강재나 탄성 재료를 먼저 적용합니다.


이후 프라이머를 사용해 바탕과 우레탄의 접착력을 높이고, 신축성이 필요한 부분에는 중도재를 균일한 두께로 시공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겉은 마른 것처럼 보여도 내부 용제가 빠져나오지 못할 수 있어, 보통 여러 차례 나누어 올리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완성 도막은 현장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2에서 3밀리미터 안팎의 균일한 두께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철원처럼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는 지역에서는 배수 상태도 반드시 함께 살펴야 합니다. 우레탄이 물을 막아도 배수구 주변에 물이 고이면 장기간의 침수와 온도 변화로 성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공 뒤에는 충분한 양생 시간을 확보하고, 표면에 핀홀이나 끊긴 부위가 없는지 확인한 다음 사용해야 하며, 매년 배수구와 균열을 점검하면 보수 비용과 공사 범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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